인터뷰 아카이브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
  1. 버드콜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접속한다.
  2. 프로필 란의 키오스크 페이지를 클릭한다.
  3. 구글캘린더의 일정을 확인한다.
  4. 일정이 있을 시, 조정 가능한 일정은 조정하고 조정 불가능한 일정이면 중단한다.
  5. 프로그램 날 버드콜을 찾아 사이트의 토대를 만든다.
  6. 네오시티에 작성한 페이지(초안)를 업로드한다.
인터뷰이보다 긴장하는 법
  1. 인터뷰이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2. 날씨와 주변 동네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연다.
  3. 인터뷰 진행 중, 사전 질문지의 질문 중 하나였던 홈페이지에서 본 문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4. 처음 질문을 생각했을 때 이상으로 인터뷰이의 호응이 있다.
  5. 하지만 그에 비해 생각이 단발성에 그쳐 이어지는 질문을 하지 못한다.
  6. 다른 질문에서, 인터뷰이가 그 사항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는다.
  7. 당황한다.자연스럽게 후속 질문이 사라진다.
  8. 인터뷰이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었음을 체감한다.
  9. 복잡한 심경으로 집으로 귀가한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법
  1. 을 참고한다.
  2. 인터뷰 전문가들을 찾아서 그들의 노하우를 물어본다.
인터뷰이를 찾는 방법 1
  1. 주변에 여성 건축가 인터뷰를 하고 있음을 널리 알린다.
  2. (회사에는 알리지 않는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회사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지금 일이 할만한가?(negative))
  3.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한다.
  4. 다행히 건축 일을 하고 있는 지인에 대한 정보를 받는다.
  5. 해당 인물의 SNS를 팔로우한다.
  6. SNS에 게재된 정보와 해온 작업을 바탕으로 인터뷰에 적합한 인물인지 확인한다.
  7. 적합한 인물일 경우, 인터뷰이에게 섭외 요청을 보낸다.
인터뷰이를 찾는 방법 2
  1. 그동안 관심있게 봐온 여성 건축가를 리스트업한다. 10명 정도.
  2. 어떻게 연락할 것인지 결정한다.
  3. DM보다는 이메일을 활용한다.
  4.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클로드에 문장을 검수받는다.
  5.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린다.
  6. 기다린다.
  7. 기다린다...
  8. 프로젝트가 장기전임을, 그리고 마감이 없음을 스스로에게 주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