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카이브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
- 버드콜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접속한다.
- 프로필 란의 키오스크 페이지를 클릭한다.
- 구글캘린더의 일정을 확인한다.
- 일정이 있을 시, 조정 가능한 일정은 조정하고 조정 불가능한 일정이면 중단한다.
- 프로그램 날 버드콜을 찾아 사이트의 토대를 만든다.
- 네오시티에 작성한 페이지(초안)를 업로드한다.
인터뷰이보다 긴장하는 법
- 인터뷰이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 날씨와 주변 동네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연다.
- 인터뷰 진행 중, 사전 질문지의 질문 중 하나였던 홈페이지에서 본 문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 처음 질문을 생각했을 때 이상으로 인터뷰이의 호응이 있다.
- 하지만 그에 비해 생각이 단발성에 그쳐 이어지는 질문을 하지 못한다.
- 다른 질문에서, 인터뷰이가 그 사항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는다.
- 당황한다.자연스럽게 후속 질문이 사라진다.
- 인터뷰이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었음을 체감한다.
- 복잡한 심경으로 집으로 귀가한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법
- 을 참고한다.
- 인터뷰 전문가들을 찾아서 그들의 노하우를 물어본다.
인터뷰이를 찾는 방법 1
- 주변에 여성 건축가 인터뷰를 하고 있음을 널리 알린다.
- (회사에는 알리지 않는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회사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지금 일이 할만한가?(negative))
-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한다.
- 다행히 건축 일을 하고 있는 지인에 대한 정보를 받는다.
- 해당 인물의 SNS를 팔로우한다.
- SNS에 게재된 정보와 해온 작업을 바탕으로 인터뷰에 적합한 인물인지 확인한다.
- 적합한 인물일 경우, 인터뷰이에게 섭외 요청을 보낸다.
인터뷰이를 찾는 방법 2
- 그동안 관심있게 봐온 여성 건축가를 리스트업한다. 10명 정도.
- 어떻게 연락할 것인지 결정한다.
- DM보다는 이메일을 활용한다.
-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클로드에 문장을 검수받는다.
-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린다.
- 기다린다.
- 기다린다...
- 프로젝트가 장기전임을, 그리고 마감이 없음을 스스로에게 주지시킨다.